그래 그래
나고야:名鉄イン名古屋金山 본문
10여년전 나고야대학 출장때 하루 정도 머물고 그 후 대학내 숙박시설을 이용했었다.
늦은 저녁 비행기로 도착해 가까운 카나야마에 머물렀는데,
호텔에서본 야경이 많이 멋졌다고 느겼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몇일 머물 호텔을 찾다가 그 기억에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실수였다.
왜 좋다고 생각했지? 아니면 내가 머물던 호텔은 다른 곳인가???
(다른 호텔이 맞은것 같기도하다..생각해보니 1박 가격이 10여년전에도 15,000엔이 훌쩍 넘었으니까..)
우선 같은 급의 다른 호텔에서 숙박한 경험이 있어 그런데...
차후 이 호텔은 머물지 않을 호텔 리스트에 넣을려고 한다.
조식도 1만엔이 넘는 가격에 너무 너무 아쉬웠다.
먹는둥 마는둥 와서 인지...
11시부터 배고프다고 꼬르륵 꼬르륵.....
'머물던 곳(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리조트 (0) | 2020.09.05 |
---|---|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0) | 2020.09.05 |
Courtyard King Kamehameha's Kona Beach Hotel (0) | 2018.01.22 |
나고야: リッチモンドホテル名古屋納屋橋 (0) | 2017.03.28 |
나고야 호텔 (0) | 2017.03.2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