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9일 오전 09:47

올해도 조혈모세포 홍보 활동을 하려고 한다.
혼자 한다면 쉬을텐데 인력이 동원되어야 하니...
이게 쉽지는 않다.
학교 봉사 동아리에 전화를 넣어봐도 자신들이 하는 봉사와 다르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내가 봉사 단체에 소속되어 있었다면 좀더 쉬웠을 텐데...
그런 단체를 만들어 버릴까?

올해도 꼭 해내야 하는데...